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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sound/pop&country32

you'll never walk alone 굿바이! 클롭 그리고 리버풀 게리 앤 더 페이스메이커가 리메이크한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버풀 fc의 주제가이며 리버풀의 상징적인 곡이다. 또한 클롭 감독의 고별식에 감동을 자아내준 감정적인 곡으로 이 노래가 가진 힘은 어디서 오는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you'll never walk alone 굿바이! 클롭you'll never walk alone은 1940년대 뮤지컬 '회전목마'에서 나오는 뮤지컬음악이지만 이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른 곡이기도 하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리버풀 출신의 그룹 '게리 앤 더 페이스메이커'가 부른 곡으로 1950년대 중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영국그룹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의 응원가이기도 한데 얼마 전 클롭 감독이 고별전을 마친 그 팀이기.. 2024. 5. 21.
테일러 매킨토시, 복고와 모던함이 믹스된 매력적인 보컬 테일러 매킨토시는 국내 고정팬들을 가지고 있는 사라 매킨토시의 오빠이며 남매이다. 그 또한 싱글앨범을 꾸준히 내고 있는 가수인데 그가 가진 음악적 베이스인 팝음악에 블루스, 팝 록 장르가 곁들여진 몽환적인 느낌과 70~80년대 분위기와 모던함이 묘하게 믹스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테일러 매킨토시는 복고와 모던함이 믹스된 사운드 국내에서 인지도를 넓히며 팬들이 많아지고 있는 사라 매킨토시의 오빠이며 가수이다. 사라 매킨토시가 노래하는 뮤직비디오 또는 공연에서 기타를 담당하며 백그라운드에 섰던 테일러 매킨토시 역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온 팝 가수이며 현재 동생인 사라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으며 기타 연주, 보컬 실력이 좋은 가수로 지금까지 여러 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했으.. 2024. 4. 23.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엘튼존 팝의 교본을 제시하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엘튼존은 70년대부터 이미 세계 수많은 작곡가들의 음악적 딜레마를 해결해 준 교본과 같은 뮤지션이다. 수많은 명곡들을 들려줬지만 단 하나의 곡을 고른다면 블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버전의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ld라고 말하고 싶다 엘튼존 팝의 교본을 제시하다 엘튼존 하면 사실 마이클잭슨, 마돈나, 스티비원더, 스팅 같은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로서 고르게 인지도가 높은 느낌은 적어도 국내에선 덜하다. 물론 유명한 히트곡도 많고 이름 자체에서 느껴지는 인지도는 높지만 팝스타라기보다는 뮤지션적인 뉘앙스를 많이 풍기는 유형이라는 생각이 든다 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엘튼존을 모를 수 없겠지만 오히려 팝스타로서 팬들 보다는 뮤지션적으로 그의 음악을 좋아하고 .. 2024. 4. 7.
커버곡으로 유명해진 매디슨 비어는 몽환적인 목소리 가수 매디슨 비어는 커버곡을 통해 유명해지고 데뷔하게 된 대표적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는 이제 단순히 본인과 타인을 연결해 주는 온라인 활동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 가수이다. 그리고 이젠 몽환적인 목소리와 눈빛으로 본인만의 아이콘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커버곡을 시작으로 데뷔하게 된 매디슨 비어 저스틴 비버가 매디슨의 커버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하며 큰 이슈가 된 것은 매디슨의 팬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실 그리 놀라울 것도 없는 일이다 매디슨 비어 공식 웹사이트 미국을 비롯해 유럽, 국내 수많은 가수 지망생들이 본인의 커버곡들을 유튜브에 올리는 건 이미 너무나 오래된 일이며 이것이 비즈니스적으로 분명 .. 202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