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sound/euro dance32 유로댄스 alien magazine1. 사라 도쿄타운 80년대 닭장댄스의 레드카펫을 걸었던 사라의 도쿄타운 따라라라라! 도키요 타운! 따라라라라 ●사라-도쿄타운●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요 부분만 들리면 일단 끄떡끄떡 하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죠 사실 사라에 대하여는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그 당시에도 가수의 info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노래가 워낙 신나고 나름 재생목록에 항상 들어갔던 초대손님이라 도쿄타운이라는 것은 잊혀지질 않네요. 웃기는 건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영구도 같이 생각난다는 것이죠. 사라 없다? 모던토킹의 brother loui, 조이의 touch by touch, 런던보이즈의 im gonna give my heart 가 집 나간 영혼들을 다 긁어모으고 있을 때 사라, 데이비드 라임, 배드보이즈 블루, cc캐치 등등 트리플 크라.. 2023. 4. 9. 런던보이즈 유로댄스 띵곡 런던나이트, my love, 할렘디자이어 london boys 런던보이즈를 리뷰하기에 앞서 얼마 전 나온 트롯의 왕자 임영웅 씨의 '런던보이'라는 곡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다. 혹시 임영웅시가 런던보이즈를 좋아했나? 혹시나 하고 들어 봤지만 역시나 내가 알던 그 런던보이스는 아니었다는... 그럼 대표적인 런던보이즈의 띵곡인 london night, my love, harlem desire를 들어봅니다. 한곡을 더 넣어야 한다면 i'm gonna give my heart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chapel of love를 좋아합니다. 워낙에 인기곡들이 많고 히트곡도 많아서 3곡을 추리기가 불가능하지만 개인적인 판단 보다는 객관적인 초이스임을 알려드립니다. The Twelve Commanoments Of Dance - London Boys .. 2023. 4. 5. 모던토킹의 디터 볼렌 Dieter feat. Bohlen (Das Mega Album) 프로듀서 이자 작곡가인 디터볼렌(Dieter Gunter Bohlen)/디터볼렌 하면 떠오르는건 당연히 모던토킹과 블루시스템 그리고 씨씨 ...모던토킹 사운드의 도입부와 코러스의 멜로디 라인을 늘 불러왔던 토마스의 중후하면서 중성적인 목소리는 모던토킹 사운드의 핵심중에 한 요소인데 토마스의 파트를 디터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앨범. Dieter feat. Bohlen (Das Mega Album) 디터볼렌의 보컬색은 원래 낮게 깔리는 음역과 툭툭 던지는 듯 무심하게 씹는 말투인데 블루시스템에서는 자신의 보컬색을 확실히 들려줬지만 모던 토킹에서는 주로 가성에서의 하이파트로 코러스 라인의 멜로디를 불러왔다 Dieter feat. Bohlen (Das Mega Album)는 어찌보면 작곡가로서의 디터.. 2020. 12. 18. 켄 라즐로 Ken Laszlo(이태리 출신의 대표가수) 이태리 출신의 1984년 싱글 heyhey guy로 데뷔한 켄 라즐로!!! 80년 중반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휩쓸던 유로댄스라 하면 모던토킹,런던보이즈,조이,베드보이즈블루,씨씨케치,데이비드라임,라디오라마 정도를 메이저로 볼수 있지만... 가장 세련된 편곡과 사운드 실력있는 가창력을 뽑으라면 당연히 켄 라즐로는 선두에 서있다!!! 라디오라마와 켄라즐로는 이태리 출신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인데 공통점이 있다.. 세련된 편곡과 아이디어다!! 이태리 댄스음악을 대표했던라마와 라즐로 \ 정교하면서도 날카로운 미디편곡과 단편적이라 볼수 잇는 댄스음악에 다양한 음원을 사용해 센스있고 풍부한 사운드어레인지를 엿볼 수있다. ▶대푝곡으로는glasses man https://www.youtube.com/watch?v=9C3.. 2020. 12. 6. 이전 1 ··· 3 4 5 6 7 8 다음